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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정리 <대니얼 카너먼-생각에관한생각>, 뇌오류 대니얼 카너먼 46페이지. 나는 하루에 얼마나 많은 잘못을 할까? 이 중에서 스스로 하나라도 잘못을 깨달았다면 오늘은 성공적인 하루다. 반대로 하루에 얼마나 많은 타인의 잘못을 탓할까? 타인을 탓하지 않았다면 오늘은 성공적인 하루다. 2021. 5. 18.
독서일지 37. - 유목민 <나의월급독립프로젝트>, 2019 독서일자 : 20년 12월 1일 ~ 2일(수) 독서생각 : 장기투자는 선한것이고 단기투자는 악한것이라는 기준은 누가만든 것일까? 모두 자본주의에서 시장의 흐름을 읽고 내 자산을 지키기 위한 방법 중의 하나이지 않을까? 판단은 나의 몫이고 결과도 나의 몫이지 않을까? 나의 자산을 어떻게 지킬것인지 읽어보시고 판단해보세요. 나에게 맞는 철학이면 완전 좋은 경험한 것 입니다. 독서내용 1. 먼저 이 책은 주식을 하여 많은 돈을 번 작가의 이야기다. 작가는 주식을 통해 가난에서 벗어났다. 소액으로 시작하는 주식투자이야기를 하고 있고 장기투자보다는 단기투자를 권하고 있다. 그러기 위해 뉴스와 그 기업에 대한 정보를 스스로 찾아내고 검증한 후 차트의 움직임을 보고 매수와 매도 타이밍을 잡는 방법을 설명한다. 2. .. 2021. 5. 17.
독서일지 31. - 미야자키 마사카스 <돈의 흐름으로 보는 세계사> 독서일자 : 20년 11월 30일(월) ~ 12월 1일(화) 독서생각 : 뉴턴은 은행에서 은화를 표준생산하는 일을 담당했다. 그 당시 영국경제는 은화 위조의 문제를 해결하여야 했다. 뉴턴은 만류인력을 발견하기 전에 은화의 톱니바퀴를 설계했다. 그 당시 경제에도 버블은 끼어 있었고, 뉴턴은 남해주식회사에 투자해 많은 손실을 보았다. 투자에 대한 버블과 그 손실은 뉴턴도 피해갈 수 없는 예측불가한 영역이다. 달러/엔/유로/위안화의 관계는 어떻게 될지, 디지털화폐는 앞으로 어떻게 진보하게 될까? 예측불가한 영역이다. 독서내용 이 책은 1. 호모사피엔스가 지구를 정복할 수 있었던 건 신뢰를 쌓았기 때문이다. 신뢰란 결국 내가 남을 믿는 다는 것이다. 내 물건을 필요로 하는 다른 사람과 믿고 교환하는 자본시스템은.. 2020. 12. 1.
독서일지 52. - 오건영 <부의 대이동>, 2020 독서일자 : 20년11월 28일(토) ~ 29일(일) 독서내용 + 한국의 자본시장은 세계에 개방되었다. 그에 따라 외국의 자본이 우리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게 되었다. 부동산과 주식 시장은 이제 외국인들의 영향에 따라 오르고 내린다. 세계화된 자본을 어떻게 바라봐야 할지 이 책을 통해 알아볼 수 있다. + 지난 역사에 있었던 위기의 사례들과 금과 외환(달러)의 변동을 쉽게 설명하고 있다. 그래서 앞으로 그와 같은 케이스가 발생하면 어느 곳에 투자를 하는 것이 자신의 자산을 지키는 것인지 알게 한다. + 마지막으로 세계 자본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는 책을 더 소개해 주어 자본에 대한 이해를 더 확장할 수 있게 유도한다. 독서생각 + 생각 1 : 금/은본위제, 달러/엔/유로/위안화, 오일/금이 펼치는 자.. 2020. 1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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