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Running6 10km 달리기 기록 - 21년 7월 25일(일) 21년 7월 25일(일) / 10km / 1시간 달리기엔 왕도가 없다. 운동화를 신고 집을 나와 두 다리로 공기를 갈라야 한다. 더 낳은 달리기 위해선 평소 한걸음 뛸때 두걸음을 뛰어야 한다. 무엇이든 왕도는 없는 것 같다. 열심히 하고 최선을 다하여야 한다. 그러고 나면 성취감이라는 선물을 받을 수 있다. 자신감은 1+1 이다. 2021. 7. 25. 10km 달리기 기록 - 21년 7월 22일(목) 21.07.22(목) / 6시30분 / 5km 무덥다. 새벽이 아니면 뛸 수 있는 날씨가 아니다. 새벽에 동트기 전에 후딱 뛰어본다. 오늘도 한바탕 뛰고 나니, 나에게 관대해 진다. 2021. 7. 22. 10km 달리기 기록 - 21년 5월 30일(일) 21년 5월 30일(일) / 10.51km / 5분21초 / 56분 10초 늦잠을 잘 까, 일어나서 운동을 할까... 운동을 하러가자, 하루종일 집에 있으면 오후쯤 오늘 아침에 운동을 하지 않은 것에 후회가 들 것 같다. 달리다 보면 힘들다, 힘드니깐 대충달리다 갈까, 힘들더라도 계속 페이스를 끌어올릴까... 끝까지 페이스를 올리지 않으면 괜히 뛰는게 되어 버리게 될니 일단 참고 뛰자. 뛰러 나가는 것 부터, 뛰는 그 순간도 모두 나와의 갈등이다. 2021. 5. 30. 10km 달리기 기록 - 21년 5월 9일(일) 21년 5월 19일(수) 오전 6시30분, 10km 달리기 나무는 늘 그 자리에 서 있다.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니 어느 덧 나무 가지에 초록 새싹이 돋아났다. 나뭇잎 사이로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내 뻗는 아침 햇살이 아름다웠다. 이제는 새싹들이 제법 무르익어 초록초록해졌다. 울창한 나뭇잎들은 가을이 오고 겨울이 오면 또 떨어지겠지. 그렇게 황량한 겨울을 또 보내고 나면 또 다시 봄이 오겠지. 나무는 그 무한한 반복을 아무 말 없이 견뎌내고 있다. 끝 2021. 5. 19. 이전 1 2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