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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읽기/그리스로마신화

메두사, 페르세우스

by tobenice 2020. 7.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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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들의 관계

▷ 메두사 → 아름다운 미모로 포세이돈과 아테나 신전에서 사랑을 나누다

▷ 아테나 → 메두사 얼굴 흉측하게 머리카락은 실뱀으로, 눈 마주치는 것은 돌이되는 저주 내림

▷ 페르세우스 → 제우스 + 다나에(아르고의 왕 아크리시오스의 딸) 의 아들

▷ 아크리시오스 → 외손자에 의해 죽는다는 신탁이 두려워 다나에와 아이를 세리포스 섬으로 보냄

▷ 폴리덱테스(세리포스 섬 지배자) → 다나에 결혼 원함, 결혼의 걸림돌인 다나에의 아들 페르세우스 제거하고자 메두사 머리 가져오라함

▷ 페르세우스 → 절망의 상황에서 굴하지 않고 아테나에게 기도함

▷ 페르세우스 → 아테나의 도움으로 청동방패와 칼을 받아 메두사를 죽이러 감

▷ 페르세우스 → 요정들의 도움으로 날개달린신발, 마법의 자루, 마법의 모자 받음

▷ 페르세우스 → 메두나 결투하여 메두나의 목을 가져옴

▷ 메두사의 피로 페가수스(날개달린 말) 탄생

▷ 페르세우스 복귀 중 에티오피아에 잠시 들림

▷ 안드로메다(에티오피아의 공주) → 카이오페이아(안드로메다의 엄마, 허영심이 많고 자기가 제일 예쁘다며 뽐냄) → 바다의 님프(포세이돈의 아내) 들이 그런 오만한 카시오페이아 벌 주자고 포세이돈에게 요청

▷ 케페우스(에티오피아의 왕) → 포세이돈의 분노를 잠재우기 위해 안드로메다 공주 제물로 바침

▷ 페르세우스 안드로메다 첫눈에 반해 포세이돈의 바다괴물을 물리치고 안드로메다와 결혼하여 같이 귀향 길에 오름


2
 용맹이 필요함. 그러면 조력자가 나타나 도움을 줄 것 임. 너무 자기가 잘났다고 뽐내지 말것. 주변 사람들이 시기와 질투하여 험한일이 있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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