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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 읽기

독서일지 39. - 백우진 <그때알았으면좋았을주식투자법>, 2017

by tobenice 2021. 5.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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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일자 : 21년 5월 9일(일) ~ 5월 18일(화)



독서생각 : 이번 책은 주식을 투자하는 방법을 알려주기 위해 많은 주제를 선정하고 다양한 예시를 들어주고 있다. 주식 투자의 정답을 알려주기 보다는 주식투자의 오답을 알려주는데 더 많은 지면을 할당하고 있다. 그렇다고 아무런 실전 사례가 없지는 않다. 간단한 예시도 있다. DMS, 현대미포조선, 삼양식품, 우주일렉트로 등등 의 예를 들면서 어떤 식으로 각종 지수들을 활용하여 투자에 접근하는 것이 좋은지 설명한다. 마지막으로 앙드레 코스톨라니, 존 템플턴, 벤저민 그레이엄, 워런 버핏, 피터 린치 등 5인의 투자방법을 정리하였다. 어쩌면 주식투자는 정답이 없고 오답을 피해가는 것이 현명한 것이라 생각된다. 행복한 집은 모두 비슷한 이유를 가지지만 불행한 집은 그들 나름의 이유를 가지고 있다. 불행한 집의 특별한 이유에 내가 해당되는지 살펴보고 만약 그렇다면 빨리 나를 반성하고 오답을 지워나가면 좋겠다.



독서내용​

+ 우리에게 자주 언급되는 위기들 (집값폭락설, 10년주기불황설, 가계부채발금융위기, 인구감소위기설)은 단편적인 부분을 확대 해석한 부분이 있다. 지금의 뉴 노멀 시대에 적용하기는 어렵다.

+ 거시지표를 예측할 수 없다. 환율 변화로 수혜주를 알 수 없다.

+ 경기를 예측했다는 사람을 믿지 말라. 경제학자들은 미래 경기를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미래로 가는 변수를 골라내고 악성변수들에 예방적 조치를 취하는 것이 그들의 일이다.

+ 주식은 신의 영역을 넘어선 복잡계의 영역이다. 이런 복잡계 변수 중에 그래도 가장 중요한 변수는 이익이다.

+ 간혹 과거 차트를 바탕으로 한 주가 예측이 맞았다 하더라도 차트를 분석한 기술적 분석이 타당한 것은 아님을 알아야 한다.

+ 기업의 내재가치를 보라

+ 주식 시장은 투자자들의 탐욕과 공포에 따라 순환한다.

+ 투자기간을 짧게 잡을 수록 위험하다.

+ 주식시세를 보되 장마감이후에 보자.

+ 탐욕과 공포의 게임인 투자에서 성공하려면 바닥없는 공포를 극복하며 매수하고, 끝 모를 탐욕을 절제하며 매도해야 한다

+ 실패에 대한 진지한 분석만이 나를 진정한 실력자로 만든다.​

+ 투자에서 손실과 수익은 분리할 수 없는 동전의 앞뒤와 같고, 투자자의 일생을 쫓아다닌다.

+ 주식투자의 3가지 기본원칙, 즉 ‘가치투자’ ‘분산투자’ ‘장기투자’​

+ 일반적 투자(인간)의 오류 : 앵커링 효과, 뜨거운 손의오류, 도박사의 오류

+ 기업선별방법

      - 기업투자등급 B 이상

      - 시가총액 < 순자산 = 저PBR < 1

      - 주가 < 주당순이익 = 저PER < 코스피 종목 평균

      - 주가가 시장의 외부 영향으로 일시적 하락한 기업 주목

      - 기술 바탕 경쟁력 확보로 시장 장악 가능성 파악

      - 순이익 증가 가능성 파악

      - 성장성 바탕으로 주가가 낮은지 파악

+ 투자에 성공하려면 꼭 머리가 매우 좋아야 하는 것은 아니다.

+ PER = 1/연간수익률, 예) PER 20 = 연간수익률 5%

+ 투자의 현실은 이론과 다르게 난잡하고 예측되지 않게 움직인다. 이론으로만 투자를 하는 것은 실전에 약할 수 밖에 없다. ​

+ 많이 오른 주식의 매도 판단은 PER(시가총액/순이익)과 내년 이익 전망치로 판단한다.

+ 저평가된 주식을 찾았다하여도 소외된 종목이면 의미가 없다. 한번 소외된 종목은 계속 소외된다.

+ 당신이 보기에 아름다운 종목을 고르지 말고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 매력적인 종목을 골라야 한다.

+ 변동성을 알고 너무 단기적인 판단은 하지 않도록 한다.

+ 대가들의 투자기법

   - 벤저민 그레이엄 : 비교적 인기 없는 대형주, 바겐 종목, 워크아웃 종목을 고른다.(PER 을 과거와 비교한다, 10년 이상 이익이 나야한다)

+ 인간이 개입하는 경제적 사건은 예측이 어렵다. 특히 주식 경기 예측은 더 어렵다.

+ 투자에 필요한 덕목 :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건전하고 지적인 체계, 그 체계를 좀먹게 하는 감정을 다스리는 능력.

+ 투자자의 심리는 시세를 보면 흔들리게 마련이다.

+ 주식투자에 성공하려면 무리에서 벗어나 공포를 이겨내고 저렴해진 주식을 사들여야 한다. 또 수익을 더 내겠다는 탐욕을 자르고 주식을 팔아야 한다.​

+ 배짱이 있어도 분석이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무모해질 뿐이다. 배짱은 분석이 장착된 연후에야 힘을 낸다.

+ 배우자를 찾는 것과 같이 주식을 찾고 매수하여 장기 투자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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